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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년 만의 올림픽 좌절, 후폭풍은 축구협회로
영화단체 "영진위원장 왜 안 뽑나, 문체부가 영화 산업 위기 증폭"
킴 카다시안 저격한 테일러 스위프트, 긴 악연의 역사
2일 오후 '2017 멜론뮤직어워드' 레드카펫 열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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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[오마이포토] 볼빨간사춘기, 이제 어색하지 않은 레드카펫 ⓒ 이정민
▲ 볼빨간 사춘기 ⓒ 이정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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