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왕과 함께 기뻐하는 스웨덴 선수 25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여자 컬링 결승전 한국과 스웨덴 경기가 끝나고 스웨덴 선수들이 금메달을 들고 즐거워하고 있다. 오른쪽 세번째는 스웨덴 국왕칼 구스타브 16세.

▲ [오마이포토] 국왕과 함께 기뻐하는 스웨덴 선수 ⓒ 이희훈


25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여자 컬링 결승전에서 한국팀을 8대 3으로 이기고 금메달을 딴 스웨덴 선수들이 국왕 칼 구스타브 16세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.


평창올림픽 컬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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